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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모어(クレイモア-) - 미소의 테레사(微笑みのテレサ)

 

조직 역사상 최강의 넘버 1 클레이모어(クレイモア-) 

 조직 기수 77기 182번째의 전사입니다.

 

어느날 클레어(クレア)가 사는 마을에 요괴(妖魔)를 없애다,

의도치 않게 요괴(妖魔)로 부터 학대 받은 클레어(クレア)를 구해주게 됩니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려는 테레사(テレサ)를 클레어(クレア)가 필사적으로 잡기 시작하고,

어쩔 수 없이 클레어(クレア)와 같이 다니게 된 테레사(テレサ)는

조직의 규율을 어겨 숙청 대상이 되고 맙니다.

 

이 후, 토벌대 인원 중 한명인 프리실라(

 

 

 

 

 

힘, 민첩성, 전투 기술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지만, 요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특히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요마(妖魔))의 공격방향을 미리 읽는 능력이 있습니다.

평상시의 싸늘하게 웃는 듯한 얼굴 표정을 바꿈이 없이 요마를 베는 모습에서 '미소의 테레사'((微笑みのテレサ))라는 별명이 붙었다.

 

 

 

 

 

 

 

 

 

 

 

 괜찮은 마을이 나타나자 마을 사람들에게 클레어를 맡긴 테레사(テレサ).

자신이 데리고 다니 아이이기때문에 요괴는 아니라고 마을 사람들에게 안심을 준 뒤, 클레어와 헤어지게 됩니다.

가 마을에 남겨진 밤. 요괴가 있어 마을로 들어오지 못하고 마을 주변을 서성이던 산적때가 마을을 침입하고,

그때서야 눈치 챈 테레사(テレサ)는 를 찾아 다시 마을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조직의 절대 규칙 중 하나인 사람을 죽이지 말라라느 규정을 어기고 도적떼를 죽이게 됩니다.

 

 

도적때를 죽인 테레사(テレサ)는 조직을 배반했단 이유로 처형당하 직전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테레사는 아직 죽을 수 없다며 오히려 자신을 처형하려 한 동료들을 베고 도망갑니다.

 

 

▲ 클레어를 제우는 테레사

 

결국 조직에서는 테레사 토벌(テレサ 討伐)대를 구성하여 보내게 됩니다.

토벌대 인원은 No.2 프리실라(プリシルラ), No.3 일레네(イレね), No.4 소피아(ソフィア), No.5 노엘(ノエル) 이렇게 4명의 전사들이였습니다.

 

 

▲ 토벌대 인원은 No.2 프리실라(プリシルラ), No.3 일레네(イレね), No.4 소피아(ソフィア), No.5 노엘(ノエル)

 

 

테레사(テレサ)는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로 4명의 전사들을 요력해방도 하지 않은체 공격을 하였고,

언제든 공격해도 이길 수 있는 일레네(イレね), 소피아(ソフィア), 노엘(ノエル)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상처만 주고,

언젠간 자신을 뛰어 넘을 거라는 잠재능력을 본 프리실라(プリシルラ)는 그 자리에서 목을 치려다가 클레어(クレア)가 생각나서 살려주게 됩니다.

 

 

 

▲ 압도적인 실력으로 전사들을 공격한 테레사 (テレサ)

 

 

하지만, 죽지않은 프리실라는 테레사(テレサ)를 죽이겠다는 신념 하나로 과도하게 요력해방을 해서 테라사와 싸우게 되고,

테레사(テレサ)는 10%의 요력해방(妖力解放)으로 프리실라를 가뿐히 이깁니다.

테레사(テレサ)는 이미 과도한 요력해방(妖力解放)으로 각성자(覚醒者)가 되기 직전의 프리실라(プリシルラ)의  각성((覚醒)과 동시에 목이 잘리게 됩니다.

 

 

▲ 프리실라(プリシルラ)의  각성(覚醒)과 동시에 목이 잘리는 테레사(テレサ)

 

 

프리실라는 테레사의 목을 친 직 후 바로 각성하여 심연의 강자(深淵の強者)가 됩니다. 

 

▲ 각성(覚醒)한 프리실라(プリシル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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